‘즐겁지 않다면, 지금 하는 일은 의미가 없다.’
우리 아이들이 공부를 재미있고 즐겁게 느끼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진정한 교사의 역할 아닐까요?
문소현 원장님이 이끄는 재능스스로러닝센터 제주한라점에는 언제나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곳인지 지금 바로 만나볼게요!
문소현 원장님은 어렸을 때 재능으로 공부를 했다고 해요.
특히 수학을 공부할 땐 개념과 원리 위주로 학습하여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에는 3년간 학습지 교사를 하면서 시스템과 교재에 대해 더 큰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이 좋은 시스템을 더 많은 아이들에게 제공하고 싶은 마음에 러닝센터를 오픈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문 원장님은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외부 활동이나 구구단 대회 같은 이벤트를 학기에 2번 정도 마련한다고 해요.
아이들이 스스로러닝센터에 오는 것이 즐거워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이렇게 같이 활동하며 아이들끼리 서로 친해지다 보니 고학년 형, 누나들이 선생님이 되어 동생들을 가르치는 경우도 생긴다는데요.
자연스럽게 아이들끼리 스스로 공부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기 때문이지요.
또한 문 원장님은 러닝센터 내에서의 활동을 SNS에 공유해서
점점 달라지는 아이들의 학습 태도를 언제든지 학부모님들이 확인할 수 있게 하고 있답니다.
제주한라점에는 초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유현석 회원이 있어요.
현석이는 다른 친구들에 비해 습득하는 속도가 느렸고 공부 습관이 잘 잡혀있지가 않았죠.
하지만 재능스스로학습 시스템을 믿었기에 문 원장님은 현석이가 변화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지도했다고 해요.
처음에는 5분도 앉아있지 못하고 학교에 가는 것도 싫어하던 아이가 이제는 40분간 자리에 앉아 공부할 뿐만 아니라
학교 성적도 매달 오르고 있죠. 이런 모습을 본다면 어떤 선생님이라도 보람을 느끼지 않을까요?
아이들이 꿈을가지고 공부를 도와주는 선생님이 되고싶다는 문원장님,
또한 스스로 행동하고, 그 행동을 통해 행복과 즐거움을 느낄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고 있죠.
아이들의 올바른 학습 습관과 꿈의 방향을 잡는데 재능스스로러닝센터가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