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신나게 하면서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많은 워킹맘들의 희망사항입니다. 재능스스로러닝센터 김포모아점의 박효재 원장님도 둘째가 생긴 후 이런 고민에 빠졌어요. 그리고 좋아하던 학습 지도와 육아를 멋지게 병행할 수 있는 답을 찾아냈답니다. 바로 재능스스로러닝센터에서요!
"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재미있고 즐겁다고 느낄 수 있을까, 늘 고민해요."
박효재 원장님은 엄마의 마음과 선생님의 마음을 동시에 가지고 러닝센터를 운영합니다. 자신의 아이들을 지켜보며 느꼈던 점들을 러닝센터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는데 적용하기도 하고, 러닝센터의 아이들을 보면서 더 넓은 시각으로 육아를 해냅니다. 항상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소통하려 노력하는 건 물론이구요. 때로는 엄마같고 때로는 친구같은 원장님 덕분에 아이들은 러닝센터에 오는 것을 매우 즐거워한답니다.
또한 아이들이 재밌게 공부할 수 있도록 여러 방법들을 고민합니다. 그렇게 고민하고 계획한 것을 지체 없이 실행하는 것 또한 지금의 김포모아점을 있게 한 힘이죠.
| 일반 공부방이 아니다. 전문적인 학습시스템이 있다!
5년간 학습지교사로 자부심을 가지고 일했던 박효재 원장님은 스스로학습시스템에 대한 믿음이 남다릅니다. 아이들의 학습을 지도하며 얻은 신념은 단순히 학교진도에 맞추어 공부하는 것보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지고 완벽학습을 지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재능교육의 스스로학습시스템이 바로 그것을 실현해내는 시스템이라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으니까요. “기초가 부족한 아이들은 정밀진단과 개인별, 능력별 학습시스템을 통해 기초를 다지고, 잘하는 아이들에게 어렵지 않게 선행학습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재능교육’뿐이에요.”
"당장의 학습적인 성과를 목표로 두는 것이 아닌 꼼꼼한 센터장,
결손 없이 회원의 기초를 쌓도록 도와주는 센터장이 되고 싶습니다."
박효재 원장님은 아이들을 재촉하지 않습니다. 대신 옆에서 묵묵히 격려하며 기다려주죠. 단기간 학교성적 올리기에 집중하는 것보다는 조금 늦더라도 아이들의 학습태도가 변하고 올바른 학습습관이 자리잡게 돕고 싶기 때문이에요. 학습습관이 올바르게 자리잡으면 학습 성과는 저절로 따라오게 된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으니까요. 아이들이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 무엇보다 보람있다는 박 원장님은 이렇게 다짐합니다.
“믿고 맡겨주시는 어머님들과 회원들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