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의 하루는 바쁩니다. 아이도 돌봐야 하고 집안일도 해야 하는데 자신의 업무까지 완벽하게 처리해야 하죠. 몸이 열 개라도, 아니 팔이라도
조금 더 달렸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워킹맘들이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는 와중에 아주 똑 소리 나게 시간활용을 하는 분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재능교육 재능스스로러닝센터 수원호매실1호점 공명미 원장이 바로 그 주인공! 공명미 원장은 스스로러닝센터를 운영하면서 일과 육아, 살림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고 하는데요. 그 이야기를 한번
들어볼까요?
" 제가 다시 일하기로 마음먹을 수 있었던 건
재능스스로러닝센터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공명미 원장은 8년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 재능스스로선생님이었습니다. 그러나 셋째 아이가
태어나게 되면서 일을 그만두게 되었죠. 그러나 자신이 쌓아온 경력이나 능력을 이대로 버리긴 아깝다고 생각해 고민 끝에 재능스스로러닝센터를
차리기로 결심했습니다. 이미 최상의 품질과 가치를 가진 재능교육의 학습시스템에 대해 잘 알고 있었고, 아이를 키우면서 집 안에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었죠. 그렇게 센터를 오픈한 지 벌써 1년 6개월이 지났습니다. 현재 공명미 원장은 하루 4시간만 일하면서 업무 성과도 내고,
보람도 느끼며 육아와 살림을 병행할 수 있어 무척 만족한다고 합니다. 과연 그 노하우는 무엇일까요?
| 워킹맘 공명미 원장의 재능스스로러닝센터 운영 노하우
1. 철저한 복습을 통한
완전학습
센터를 운영하는 시간이 늘수록 러닝센터를 통해 학습효과를 보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공명미 원장은 특히 철저한 복습으로 아이의 수학 실력을 완성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한 주에 90% 이상 성취율을 보이지 못하면 부모님과
상담을 통해 2주에서 한달 이내에 복습을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그러다 보면 8개월 동안 마칠 수 있는 학습 과제를 10개월 길게는 12개월까지
걸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꼼꼼히 학습을 진행하면 오히려 아이가 다음 단계로 갔을 때 수학을 어려워하지 않고 자신감도 생긴다고
하네요.
2. 육아와 일의 적절한 시간
분배
일을 하면서 육아와 살림, 일을 모두 완벽하게 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킹맘 공명미 원장은 완벽하게 균형을 맞추고 있어 더욱 놀라운데요. 그 이유는 바로 육아와 일에 소비하는 시간을 명확하게 구별해서
센터를 운영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럼 공 원장의 하루 일과를 살펴볼까요? 먼저 남편을 출근시키고 세 딸들을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에
등원시킵니다. 오전 10시까지 집안을 정리하고, 12시까지 학부모들과 티타임을 가지는데요. 바쁜 와중에도 학부모와 티타임을 가지는 이유는
친목도모도 되고 자연스럽게 러닝센터의 장점을 알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럼 공명미 원장은 언제 일을 할까요? 스스로러닝센터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딱 4시간만
운영합니다. 그 이후에 나머지 집안 일을 한 뒤 저녁 8시가 되면 딸들과 함께 학습을 하죠. 하루 4시간. 이렇게 적게 일해도 괜찮을까요?
공명미 원장은 하루 4시간동안 최선을 다해서 일하기 때문에 업무적인 성과는 물론, 다른 워킹맘 부럽지 않은 소득을 낸다고 귀띔해 주었습니다.
정말 똑 소리 나는 재능스스로러닝센터 운영
노하우죠?
모든 워킹맘들의 롤모델이 될 만한 공명미 원장의 센터 운영 노하우! 잘 살펴보셨나요? 이처럼 재능스스로러닝센터는 운영 계획을 잘 세운다면 큰 시간을 들이지 않고 육아와 일의 균형을 아주 잘 맞출 수 있답니다. 일은 하고 싶지만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선뜻 도전하기 꺼려지는 분들에게 공명미 원장의 재취업 성공 스토리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레 짐작으로 힘들다, 어렵다고 포기하기 전에 재능스스로러닝센터의 문을 두드려 보는 것은 어떨까요? 재능교육이 늘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